작성일 : 19-07-18 10:14
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글쓴이 : 김병철
조회 : 116  
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조그만 가게에서 옷 판매한답니다. (한국의 큰 의류 쇼핑몰 사장 그런 거 아님요)
























































아래 영상은 그림만 보세요. 외국어 실력 불필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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