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버젓이 범죄 행위…성범죄에 죄의식 전혀 없다" 비판
불법 촬영에 동의하면 숙박비를 지원하겠다는 안내문. 해당 술집은 인천 부평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트위터 캡처
인천 부평의 한 술집이 메뉴판에 불법 촬영에 동의하면 숙박비를 지원하겠다는 글을 적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천 부평의 한 술집 메뉴판"이라며 "사장이 이런 글을 써놨는데 무서워서 화장실에 어떻게 가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헌팅 성공 시 모텔비 지원! 단, 몰카 동의 시(문의는 매니저님께)"라는 안내문이 담겨 있다. '헌팅'이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 사진이 게시된 원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저걸 농담이라고 하는 건가? 성범죄에 죄의식이 전혀 없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또 이 술집의 상호명과 위치를 공유하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누리꾼들은 "글 쓴 사람은 잠재적 성범죄자다. 신고감이다", "대놓고 범죄를 하겠다는데 영업이 가능한 것이냐", "미친 것 아닌가? 인생이랑 고작 모텔비를 맞바꾸자는 거야?", "저렇게 짧은 문구인데도 모든 글자 하나하나가 다 X소리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23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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