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02 01:44
오늘자 일본 경마 근황
 글쓴이 : 네임민…
조회 : 25  




시작하자마자 기수 집어던지고 프리라이딩하다가 자기자신마저 던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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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뛰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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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복누나 멜로디레인

어이구 화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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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친덴 전혀 없고, 약간의 찰과상만 입은채로 무사히 마방으로 들어갔다고

혹시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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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랄맞기로는 일본경마계의 레전드였던 골드쉽의 조카가 얘였다고..그 지랄머릴 스트레이트도 이어받았다는..

(이복누나 멜로디레인은 순하고 느리고 차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