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9-10 18:01
탁재훈 이혼 스토리 (feat.기러기)
 글쓴이 : nsifwtaq
조회 : 14  
지난 2010년 11월, 탁재훈은 소득세와 재산세 등 약 4억 4,812만원을 부과받았다
당시는 아내와 두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 보낸 시기. 세금을 낼 현금이 부족한 때였다

이 때 탁재훈의 어머니인 이 모씨가 도움을 줬다. 전세로 살고 있던 신동아아파트를 정리
4억 5,000만 원을 빌려준 것. 탁재훈은 이 돈으로 세금을 납부했다

탁재훈은 갈 곳이 없는 어머니를 자신의 아파트(삼성리버스위트)에 모셨다
아내와 자녀가 미국으로 건너가 어차피 빈 집이었다

하지만 2013년 8월, 아내가 귀국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을 반대한 것. 탁재훈은 어머니를 월세로 모셨고, 빌린 돈에 대해 근저당 설정을 했다

탁재훈과 이xx, 사랑에 금이 가자 전쟁이 시작됐다

img


img


img


정리하면, 이xx은 공동명의의 부동산 전부를 자신의 명의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부동산에 붙은 빚(근저당 및 기타 압류)은 탁재훈이 떠안는 조건이다








그리고

이씨는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불륜을 주장
하지만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img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538680&isk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