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블로그와 SNS에 글 올렸다가
'아동혐오 조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약자인 어린이를 가해자로 만든다'
등의 반발이 일어서 삭제함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6월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로 부르지 말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 유튜버가 ‘민식이법 놀이’라며 공유한 영상을 언론이 인용 보도하면서 공중파 방송으로 이어졌다”며 “교통사고 희생자의 이름을 부적절하게 언급하는 것은 심각한 2차 가해로 공공기관 및 언론인들의 시정과 각성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근데 어린이 기자단이 만든 것
문제가 된 게시물은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쓴 것으로, 해당 글을 작성한 어린이는 해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768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