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리는 몰랐지만, 텀블러 20만원 어치 사러 두시간 거리를 갔다옴
거기에 의문문 형식이지만 듣고싶은 말은 정해져 있고, 그 밖의 말은 싹다 무시할 예정.
그리고 그 와중에 고소 걱정까지
완벽한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