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렵거나 위험할때 그 고통을
제 3자에게 전가시키지 않는것이다.
사기를 당하면 제 3자에게 다시 사기를 쳐서 그 고통을 남에게
전가 하는 이씨발년들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1차로 사기친 씹새끼들도 뒤져야하지만 2차로 이지랄 한 개씨발년들도
마찬가지로 엄지손가락을 잘라야한다
머리 좋은 짐승도 그렇게는 안한다. 사자도 늙고 병든 개체에게
부드러운 살점을 내어주고 추운겨울 늑대도 약한 개체를 보호한다
사기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일수록 더 잘 걸려든다.
그런 지식을 익힐 기회도 작을뿐더러 그런 이상한 말조차 그들에겐
이상황을 타파할 희망의 빛으로 보인다.
마지에 당했던 자영업자들도 그랬을것이다. 결제수단이 하나라도
더생기는 편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수 있으니까..
이 힘든 시기에 어떻게든 살아남아 볼려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걸었는데 그걸 씨발 개조져버렸다..
나도 인간은 처음부터 악하고 어리석게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허나 그본성을 배움과 인내로 극복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믿고있다.
오늘 머지 폭탄돌리기는 한 모든 인간은 잠시 배는 부르겠지만 인간성을 내다버린 짐승이 되어버렸다. 아니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