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섭 선수와 하토리 선수
110여명의 선수중 각각 49위 , 73위로 완주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이분들이 노력한 시간과 땀에 대해
누군가 기억해주면 선수들에게 힘이 될거 같아서 찾아왔어용
최고의 선수들만 기억하는 각박한 현실이지만
최고가 되지못해도 최선을 다해 완주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도전에 대해 존중하는게
지금 이시국에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느꼈어용
힘든 종목과 나쁜 여건속에서 처절한 노력해온
수 많은 올림픽 선수들에게 박수👏👏
그리고 멋진 심종섭 선수에게 더 큰 박수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