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충족됐다고 문자 왔다고 하네요.
조합원들의 적극적 도움으로 수술에 필요한 양의 혈액을 충분히 확보하였으며, 내일 수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혈액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소방의 동료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최규호 소방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