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30 10:44
내가 생각해도 내가 왜그랬었는지 모르겠다
 글쓴이 : vfkiprfo
조회 : 15  

초등학교1학년때 말을 안들어서 아침에 엄마가 학교 안보낸다고 했다

 

 그때 난 울고 학교를 안가면 직업을 못가지니 종이접기의 길로 가야겠구나하는 마음에  책상에 앉아서 학종이로 학을 접었음

 

한4마리 접었나

엄마의 등짝스매시맞고 학교감

 

그날밤에 엄마가 귀엽다면서 치킨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