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은 선수가 메달을 딴 건 기쁜 일이고, 잘된 일인데
갑자기 하나도 관계없고 심지어 종목도 틀리고
오사카 나오미가 일본어를 잘 못하는 걸 들고와서는 비교하는건 보는중에 어이가 없고 한심하더라.
기자가 쓸 기삿거리가 그렇게도 없는지 궁금하더라.
개인적으로 이런 기사는 갑작스럽게 비교대상으로 삼은 안창림 선수에게도 실례라고 봄.
원문
https://m.news.nate.com/view/20210727n09242?mid=s9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