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와인 코너에서
'저런 사람은 잉크나 먹어야지' 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허위사실을 떠벌리던 글쓴이.
몇차례 정정글이 올라오자 후달렸는지 열심히 글삭튀중이다.
보배드림에 올린 원글도 삭제하고 빤쓰런을 쳤는데...
아직 못지운 글을 찾았다.
글삭튀 + 그 게임...
직원의 억울함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