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15 15:16
부산,대구 버리고 떠나는 시민들
 글쓴이 : 1gkn7lyh3
조회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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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건강과 부는 미를 창조한다. - H. G. 보운 마치 종기가 곪듯이 한 평생을 건 자기 희망에 속아 온통 곪은 사내 자기를 둘러싼 거대한 나무들에 울려 되돌아오는 제 고함소리에 스스로 혼겁을 하며 죽어 가는 사내…… - 앙드레 말로 "왕도(王都)의 길"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손과 벗들이 구름 같이 몰려와 기껏 마시고 질탕히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로되 얼마 안 되어 時間이 다하고 촛불이 가물거리며 香爐(향로)의 연기는 사라지고 차(茶)도 식고 나면 즐거움이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적막하게 한다. 아! 천하의 일이 모두 이 같을 진저! 어찌 빨리 머리를 돌리지 않느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 탈무드 자유는 가능성과 의지 사이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 작자 미상 마음은 지성보다 지혜롭다. - J. G. 홀랜드 억눌린 슬픔은 질식한다. - 오비디우스 현대는 초민주주의 시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우려할만한 사실이다. - 오르데카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시간이 흐르면 명성은 높아지고 수완은 줄어든다. - 함마스콜드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면 세상 어디를 가나 두각을 나타낼 수가 없다.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 - 파스칼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 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 자랑을 일삼는 것은 매력적인 성향은 못된다. 그러나 정직해야 된다. 큰 고기를 낚은 사람은 샛길로 해서 집으로 가지는 않는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신디케이트"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수어지교 :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에서 결의한 의형제로서 한실부흥을 위하여 대소 전투에 참가했으나 지략이 부족하여 항상 패했다. 유비가 마침내 삼고초려하여 대전략가인 제갈공명을 얻었으나 관우 장비가 이를 못마땅히 여기자 "내가 제갈공명을 얻은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것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말이다. 처음의 뜻은 군신관계로써 비유했으나 지금은 일반적인 친구의 우정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 명언생각 믿음이 고갈된 사람만큼 비참한 인생은 없다. - 존스 동그란 모양인데 만지면 물렁물렁하고 끝에 꼭지가 있는 것은? 풍선 운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떨이는? 아스팔트 가난함은 수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로움도 아니다. - 탈무드 옳은 것을 배워 나가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 탈무드 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 제임스 볼드윈 나는 어쩔 수 없는 낙천주의자다. 나는 며칠 전 키가 20cm도 안되는 작은 나무 두 그루를 사다가 정원에 심었다. 그런 다음에 다시 나가서 나무에 매다는 그물침대를 하나 샀다. - 아르만도 푸엔테스 아기레 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우리 마음 속에 죄가 도사리고 있다. - "성경" 한 사람의 지원자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 - 아프리카 속담 성경 인물중 장사를 제일 못하는 사람은? 사가랴 죽음은 때로는 태산보다 무겁고 때로는 새털보다 가볍다. - 사마천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 버나드 쇼 여우는 무너진 축대(築臺)에서 잠을 자고 토끼는 황폐한 전각(殿閣)에 달음질치니. 아! 이는 당년(當年)에 가무(歌舞)하던 터전이로다. 이슬은 황국(黃菊)에 싸늘하고 연기는 마른 풀에 감도나니 이 모두 다 그 옛날 전쟁하던 땅이로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스님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병은? 탈모증 한 사람의 지원자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 - 아프리카 속담 자신의 재물을 믿는 자는 넘어지리라. - "잠언 11장" 프랑스 최고 물장수? 목마를 쥐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다. - 조병화 시인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 탐슨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종교는 모든 문명의 어머니이다. - 쟈르토르 자존심 때문에 바보짓을 삼갈 따름인데 신중하다거나 얌전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도 많다. - J. B. 프리스틀리 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驚異)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 그때 남학생이 무엇이라 했을까?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왔군 책은 이를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이나 다름없다. - 영국 속담 미움과 두려움은 병리학적인 변질현상이요 우리의 시간을 소모하는 낭비다. - 오버스팃 사랑에 비극이라는 것은 없다. 사랑이 없다는 사실 속에서만 비극이 있는 것이다. - 데시카 공략당하지 않는 약점은 약점이 아니다. - 줄리어스 시즈 보통 사람이란 뭘까?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세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속담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죄는 증오할 것이지만 회개한 죄는 세상에 있어 아름다운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책망 후의 격려는 소나기 후의 태양과 같다. - 요한 볼프강 괴테 지구와 대륙과 대양의 형태를 발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무지가 아니라 지식의 망상이었다. - 다니엘 J. 부어스틴 바위에 계란치기? 너 바보지 강물이 모든 골짜기의 물을 포용할 수 있음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이다. 오로지 아래로 낮출 수 있으면 결국 위로도 오를 수 있게 된다. - 회남자 학문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푸른 색깔은 쪽에서 나오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만들지만 물보다 더 차다. - 순자 "권학편" 코끼리가 싸우면 죽어나는 건 발밑의 풀. - 아프리카 속담 성경 인물 중 미루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요담 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