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12 18:03
야심한 밤에 나도 돈쓴거 인증간다
 글쓴이 : 1gkn7lyh3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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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추모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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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추모 패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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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추모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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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추모 팔찌

 

예전부터 조금씩 사둔것들.

현역땐 싸제 전술가방이나 전술자켓에 부착하고 다녔음.

 

원래 뭐 사면 인터넷으로 인증 자랑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누가 '간 사람'한테 돈쓰지 마라고 해서 야마도는 김에 돈써본거 인증간다.

이것보다 더많이 샀었는데 몇개는 나누어주고 몆개는 이사다니면서 잃어버림.

'간 사람'한테 돈쓰는 거 상타치냐.

물론 '산 사람'한테는 돈 더많이 쓰고있다

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 - 에바 가보 들리지 않고 울림도 없는 오! 시간의 발자국 소리여! - 셰익스피어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네덜란드 격언 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온 세상을 두루 헤매도 스스로의 마음속에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이 아니면 그것을 찾을 수 없는 법. - 랠프 월도 에머슨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 - 루소 남편은 벙어리 아내는 소경. - 작자 미상 입에 달다고 반드시 위에 좋지는 않다. - 작자 미상 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 인간이 스스로에게 끼치는 가장 큰 해독은 남에게 부당하게 대하는 일이다. - 헨릭 입센 완전한 인격의 특징은 마치 하루하루를 자기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보내고 동요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고 위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일의 기량을 닦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과 경험이다. - 콜루맬라 나는 보았다. 그러나 믿지 않았다. - 괴테(J. W. Goethe)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 필립스 유순하고 정렬한 것은 부인의 덕이요 부지런하고 검소한 것은 부인의 복이다. - 명심보감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성공에 이르는 통로 중간쯤에 실패의 문이 있다. - 루처 국가란 최고의 도덕적인 존재이다. - H.트라이치케 사람은 명예와 지위의 즐거움은 알면서도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참다운 즐거움은 알지 못한다. - 『채근담』 고독이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형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고독에는 불안이 따른다. - 샤르트르 미래는 현재에 의해서 얻어진다. - 새뮤얼 존슨 건강한 몸을 가진 자가 아니고서는 조국에 충실한 자가 되기 어렵고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 - 페스탈로찌 아무리 평화를 큰 소리로 외칠지라도 형제애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 - 러너 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공공재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 셰보르스키 포대기 시절을 면치 못하고 일찍 죽는 자가 태반인데도 우리는 20세가 넘었으니 이는 그 첫째 행복이다. - 유정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 다 젊었을 때 불러온 것이며 쇠(衰)한 뒤의 재앙도 이 모두 다 성시(盛時)에 지은 것이니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할 때에 더욱 조심하느니라.』 - 『채근담』 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 산다. - 소크라테스 사랑은 증오의 시작이다. - 관자(管子) 선행은 차액계산을 거부한다. -에리히 케스트너 세계에서 제일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요? 썰렁해 여우는 같은 굴에서 두번 잡지 못한다. - 작자 미상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당신들의 국가를 영속시키려면 공공의 안전을 위해 결속하라. - 나폴레옹 도원결의 :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한실중흥을 목적으로 유비의 집 도원에서 황천과 후토에 동생동사를 서원하고 결의형제를 맺은 고사에서 나온 말. 이 도원결의는 그들의 우정이 끝까지 변치 않고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진실한 우정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 명언생각 진짜 새에 이름은 무엇일까요요? 참새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 코스를 그린다. - 칼 슈츠 우습지 않은가? 집시 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성경인물중 미루기를 제일잘하는 사람은? 요담 에하지요 사람은 형이상학적인 동물.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사랑을 하다가 사랑을 잃은 편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테니슨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우리의 귀. 즉 상대편 말에 우선 귀를 기울여 듣는 것. - 딘 러스크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 독일 격언 모든 생물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란 즉 살고 있다는 것의 별명(別名)이며 권력은 자기중심의 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생물의 수는 많기 때문이다. 생물은 모두 우주를 이용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으며 이 경쟁이 바로 권력투쟁인 것이다. 만일 모든 인간이 자기중심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만 있다면 권력은 소멸할 것이다. - 토인비 음식의 최상의 조미료는 굶는 것이며 음료의 그것은 갈증이다. - M. T. 키케로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사람의 아들은 누구인가? 인자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쓰시는 말 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 - 지스레지 교만의 핵 속에 있는 것은 자기 유기다. - 호퍼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부자는 튼튼한 위를 가져야 한다. - W.휘트먼 "짧은 기도문" 실패는 하나님과의 상담을 부르는 초청장이다. - 서틸랭글 한의사가 싫어하는말은? 너 한방 맞을래?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제임스 볼드윈 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한 몸 둘에 나눠 부부를 만드시니 있을 제 함께 늙고 죽으면 함께 간다. 어디서 망령의 것이 눈흘기려 하느뇨. -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 침묵에는 자석과 같은 힘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을 빨아들인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분위기를 일으키며 우리는 침묵 속에서 꿈을 꾼다. 그리고 침묵이 마치 음악 같다고 느낀다. - 마르셀 마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