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02 07:03
스터디카페 사장들 톡방
 글쓴이 : 1gkn7lyh3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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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의 수준을 높이기보다는 욕망의 수준을 낮추도록 애쓰는 편이 오히려 낫다.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시간이 흐르면 명성은 높아지고 수완은 줄어든다. - 함마스콜드자신의 전체적인 인격을 발달시키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사랑을 위한 모든 시도가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즉 저마다의 개인적인 사랑을 통해 만족을 얻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이는 그리고 진정한 겸손과 용기 신념과 철저한 훈련이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서문 中모든 길은 로마로. - 라퐁테느(J. de La Fontaine)유식한 강도와 무식한 강도의 차이점은? 손들고 꼼짝 마 꼼짝 말고 손들어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고 느낄 때 선입관을 재정리하고 있음에 지나지 않는다. - 크누트 로큰약속은 가장 늦게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지킨다. - 장 자크 루소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결혼 후 3주 동안 서로 연구하고 3개월 동안 사랑하고 3년 동안 싸우고 30년 동안 참는다. - 텐자식으로서 자비심이 깊은 모친을 가진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서머셋 몸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보다 약한 자에게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산업화되지 않은 나라에 대한 지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배의 본질인 동시에 현재의 가부장제의 본질이기도 하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격렬한 증오는 미워하는 이보다 자신을 더 밑으로 가라앉게 한다. - 프랑스 격언성경 인물 중 늘 자신을 봐 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바라바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 호라티우스 "송시집"최대의 과오는 어떠한 과오를 보이더라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일이다. 추위에 떤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더 느낀다. - 휘트먼현대인들은 지혜와 신념 그리고 자기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를 가진 인간을 동경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제롬겸손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덕이다. - 브하그완도와달라는 말을 듣고 도와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도움을 청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도와주는 것은 더욱 좋은 일이다. - 칼릴 지브란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는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 『선샤인 매거진』어떤 특정한 '죄지은 세대'라는 것은 없는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사회에 있어 일시적으로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은 中年의 세대이다. 따라서 사회의 현상에 대하여 그들이 직접적으로 책임을 질 노릇이다. 그 까닭에 혼미한 시대에서는 중년의 세대가 먼저 스스로를 책망해야지 자기 세대는 발뺌을 하고 젊은 세대를 나무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토인비 "대화"찐달걀을 먹을때는 ** 을 치며 먹어야 되는가? 가슴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국가적으로도 가치 있는 인물이다. - 소포클레스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낳아서 기르고 차면 시들어 죽게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차가운 사람은 받아서 누리는 것도 또한 박할 것이니 오직 화기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그 복이 두터우며 그 은택이 또한 오래가는 것이다. - 채근담패전같이 비참한 것은 없지만 승전도 또한 비참하다. - 웰링턴두렵거나 당황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면 결코 모험을 할 수 없다. ― 줄리어 소렐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두라. - 벤저민 프랭클린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표정은 분명히 밀고자다. - 탈무드천재지변이란?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시기심을 나타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욕이다. - Y.예프첸코부호는 그 재산의 노예이다. - 작자 미상등산가들이 부르는 주제가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현실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 - 데이비드 벤구리온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작자 미상언제나 땅땅 거리며 사는 사람은? -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땅을 기업으로 받기 때문에 마 생명에 대한 외경. - 슈바이쩌(A. Schweitzer)베스트셀러는 평범한 재능인의 금박 입힌 무덤이다. - L. P. 스미드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 칸트사랑의 일시적인 마술은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여성을 한 사람의 여성을 통해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앙리 드 레니어사람들은 자기 일이나 자기네 정치는 하찮게 여기지만 노름판은 결코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 ― 조지 버나드 쇼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 사람은? 바로왕 친구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면서 얼마간 동행해 주는 사람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시간은 끝났다. 어제. - 로저 달리분노는 대단히 비싼 사치이다. - 이탈리아 속담슬픔은 우리 인간의 불행한 특권이다. 우리에게 흘리기 쉬운 눈물을 준 신들은 눈물을 흘리는 더 많은 원인을 주었다. - W. 화이트헤드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 처칠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 - 볼테르기도를 잊지 말라. 기도는 그대에게 생생한 용기를 줄 것이며 이것이 곧 교육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근면과 성실로 재산을 모은 것은 신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 캘빈(J. Calvin)어리석은 자는 악을 행하기를 장난으로 한다. - "잠언 10장"나에게 한권의 경(經)이 있나니 종이와 먹으로 이룬 것이 아니로다. 활짝 펴 놓아도 글자 한 자 없건마는 항상 큰 광명이 예서 퍼져 나가노라. - 『선가(禪家)』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 탈무드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술망나니는 바보의 혀와 악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 T.풀러 "잠언집"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 T. S. 매슈스필요한 돈을 빌리는 것은 마치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 같다. - 탈 무드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는 두 번 물어보는 것이 더 낫다. - 작자 미상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을 하지 않은 요리와 같은 것. 그건 배고픔을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을 것이다. - 조 파테어노만약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라. - 새뮤얼 스마일스 "자조론"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에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성경중 읽기가 제일 힘든 성경은? 에스라 젊게 보입니다.』 하는 말은 늙었다는 증거이다. - 어빙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뮤얼 존슨남자의 마음은 대리석과 같고 여자의 마음은 밀림과 같다. - 셰익스 피어능력의 차이는 노력과 노하우에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모든 사람들은 있지만. 아담과 이브는 없는 것은? 배꼽 눈물과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아니고서는 생의 맛을 알지 못 한다. - 괴테김치가 만두를 만두를 만났을때 너안에 나있다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 - 컬훈장희빈이란 뭘까?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노동은 바로 기쁨이다. - 마르틴 루터내세를 소홀히 여기는 자는 현세에 죄를 짓는다. - 에드워드 영좋은 정치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학교가 집으로 올 수 없으니까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아홉 명에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 아이구하늘에는 별이 몇개나 있을까? 개 동서남북에 빽빽. 머리 위에 스물스물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 노자정치는 준비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유일한 직업일 것이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세계 최초로 지도를 작성한 사람은? 가인 -오줌을 싸서 지도를 그렸으므로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미남이란뭘까? 미련한 남자펜은 칼보다 강하다. - 리튼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 H. G. 보운부귀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줄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라 로슈푸코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이곳으로 왔다. - 오규원어떤 사람과 유산을 나눠 가질 때까지는 그를 안다고 말하지 말라. - 요한 카스파르 라바테르조용히 듣고 적당히 웃자. - 작자 미상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B. Pascal)수고가 많지 않은 자에게 인생은 혜택을 베풀지 않는다. - 호라티우스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 탈무드압제의 습관은 도리를 노예로 한다. - 영국 속담미남이란 뭘까? 쌀집 남자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력을 물려받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덕적 상상력이 없으면 인간과 믿음 그리고 과학이 함께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 - 제이컵 브러노프스키군자의 마음은 청천백일과 같아야 한다. -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당신 자신의 부도덕성과 싸우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라. 그리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라. - 벤저민 프랭클린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은 사람에게는 청동에 끌로 판 것처럼 새겨진다. - 조반니 과레스키주의는 천재를 만든다. 학문 사상 과학은 모두 주의에 기틀을 둔다. - 월 모트보수적 정부는 조직화된 위선이다. - B. 디즈레일리이탈리아의 수도에 서 있다를 세글자로 말하면? 로마서 사람은 잘 태어났어도 결혼을 잘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이다. - 타시에미남이란 뭘까? 쌀집 남자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로렌스 J. 피터가정과 가정생활의 안전과 향상이 문명의 중요 목적이요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 W. 엘리어남에게 호감을 주려면 많은 생각과 노력과 철두철미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 레이 D. 에버슨행복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 D. 맬러크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는 겨우내 푹 쉬고 있던 잔디 깎는 기계가 어째서 봄이 되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목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 마키아벨리(N. B. Machiavelli)권력은 남방불교의 '파리'語에서 말하는 '탄하(Tanha)' 즉 움켜 잡는 것 탐욕스럽게 구한다는 것 우주를 자기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의 결과이다. - 토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