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강도와 무식한 강도의 차이점은? 손들고 꼼짝 마 꼼짝 말고 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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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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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유익하면 그것이 진리이다. -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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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은 세계요 내 종교는 선을 행하는 것이다. - T.페인 "인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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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지식의 어머니이다. - 브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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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달걀을 먹을때는 ** 을 치며 먹어야 되는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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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여자란 ?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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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면 죄는 반감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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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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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희망은 미술에 있고 어떤 사람의 희망은 명예에 있고 어떤 사람의 희망은 황금에 있다. 그래도 나의 큰 희망은 사람에 있다. - 윌리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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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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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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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인이 아니지만 약속을 지켰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가? - S.베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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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그것은 전 국민의 전 국민에 의한 전 국민의 정치.(A democracy-that is a government of all the people by all the people for all the people). - 시어도어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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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지옥 그것은 노후의 세월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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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란 ?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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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씨앗은 젊었을 때 즐거움으로 뿌려지지만 늙었을 때 괴로움으로 거둬들이게 된다. - 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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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앙은 곧 위대한 희망이다. 그것은 응원자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더욱더 분명한 것이 되어 간다. -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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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과 그것이 만족되었을 때 엄습해 오는 권태 사이에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할 뿐이다.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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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앓지 않는 사람은 먼저 죽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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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수염이 있다 하여 랍비가 될 수는 없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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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엔 결의가 패배엔 반항이 승리엔 관용을 평화엔 선함을... - 처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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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베드로전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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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전대에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느 기쁨이 근심 아니랴. 가난은 가히 써 절약할 것이요 병은 가히 써 몸을 보전할 것이니 어느 근심이 기쁨 아니랴. 그러므로 달인은 마땅히 순과 역을 같이 보며 기쁨과 슬픔을 둘 다 잊는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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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고 교섭하기 쉬운 장소 그것이 즉 다방이다. 대화하기 쉽다는 것은 대화의 촉매 같은 작용이 다방에는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선 다방의 무드 조성이다. 실내는 눈부시게 밝지도 않고 또한 바처럼 어둠침침하지도 않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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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의 얼굴을 보고 싶으면 먼저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볼 것. -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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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건 그렇지만 최초의 균열은 내부로부터 온 것이었다. -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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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이 꽃이라면 장편소설은 숲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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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 다시 또 한 잔. - 이백 "산중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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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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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보는 곳은 어디일까?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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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시기가 그토록 강한 것은 그것들이 '본래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리떼 속에서는 이리가 되어야 한다는 대중의 압력에 저항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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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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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은 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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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칭찬을 받을 수는 없다. 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 필리스 맥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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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익숙해지면 아무 것도 아니다. - J.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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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사는 자는 천국을 모른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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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잘못된 말을 논박할 때 분명히 알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상대방의 의도가 고결한가 훌륭한 논리적 사고력이 있는 사람인가 문제를 재검토한 다음 우리의 견해에 공감할 것이 확실한 사람인가. - 산티아고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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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기만이며 배신이요 죄악이다. - L. N.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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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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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홍하고 감사할수있는마음은?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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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산책은 그날 하루를 위한 축복. - 헨리 데이비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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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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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싸우면 죽어나는 건 발밑의 풀. - 아프리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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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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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2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칼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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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리의 미덕과 악덕을 뛰어나게 한다. 마치 빛이 물건의 모양을 뛰어나게 하는 것과 같이.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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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거론되지 않지만 인간에게는 간섭으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 즉 이해나 비타민 또는 운동이나 칭찬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사적(私的)인 세계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 필리스 맥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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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권의 경(經)이 있나니 종이와 먹으로 이룬 것이 아니로다. 활짝 펴 놓아도 글자 한 자 없건마는 항상 큰 광명이 예서 퍼져 나가노라. - 『선가(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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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바로 기쁨이다. - 마르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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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신분 높은 선비는 큰 문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고려 때 이전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이씨의 본관도 비록 호적은 다르지만 그것이 중국의 여러 성처럼 정말 다른지 아니면 함께 한 근원에서 나온 것인지를 알겠는가? - 남계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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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지도를 작성한 사람은? 가인 -오줌을 싸서 지도를 그렸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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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만 이를 유지시킬 뿐이다.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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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이란 많은 사람이 미끄러지는 대리석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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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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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상한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내려간다. -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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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과에는 어떤 사람이 찾아갈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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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남방불교의 '파리'語에서 말하는 '탄하(Tanha)' 즉 움켜 잡는 것 탐욕스럽게 구한다는 것 우주를 자기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의 결과이다. - 토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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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란 ?뭘까? 지랄 같은 성격에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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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때 돈을 벌려면? 목욕탕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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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인간을 이기주의자로 만든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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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충고보다 값진 선물은 없다. - 에라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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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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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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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理性)이 죽어감으로써 조리(條理.ratio)가 없어지고 있으니 합리도 멀어지고 윤리도 사라져가는구나. 참으로 '로마의 내일'이 불안하고 위험하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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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죽이면?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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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얼마나 바쁘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왜 바쁘냐에 있다. 벌(Bee)은 칭찬을 받지만 모기(Mosquito)는 손바닥으로 얻어맞는다. - 털사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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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은 자신의 여성관을 입에 담지 않는다. - S.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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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 만하다. - A.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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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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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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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으로 친구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천으로 친구를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 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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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범절이란 마치 수학의 0과 같은 것.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는 것이지만 다른 것에 붙여지면 가치를 크게 더해 주니까. - 프레이어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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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할 수 있는 자는 행하게 하고 행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G.B.쇼 "인간과 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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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삶과 죽음이라는 무서운 사실에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적응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찾아내려는 시도(試圖)이다. - 토인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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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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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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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은 우정처럼 빠르게 뭉치는 우정은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것. ― 어빙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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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 을글자로 표현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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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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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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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남편과 바보 아내가 결혼하면 어떤 아이를 낳을까? 갓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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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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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3주 동안 서로 연구하고 3개월 동안 사랑하고 3년 동안 싸우고 30년 동안 참는다. -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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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외계(外界)는 곧 진정한 내계(內界).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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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생애란 등대처럼 요란한 함성은 없지만 내내 빛이 나오는 곳이다. - D.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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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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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구구단은? 구약.신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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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존재는 완전한 존재를 향해서 자기를 초월한다. - R.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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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생선은 사흘만 지나면 악취가 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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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앞에서의 허풍은 하나님 앞에 역겨운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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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려는 철저한 노력이 모든 인간의 성장과 행복의 시작이다. - 김중술 "사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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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불행하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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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란 즉 살고 있다는 것의 별명(別名)이며 권력은 자기중심의 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생물의 수는 많기 때문이다. 생물은 모두 우주를 이용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으며 이 경쟁이 바로 권력투쟁인 것이다. 만일 모든 인간이 자기중심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만 있다면 권력은 소멸할 것이다. - 토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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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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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이란 약한 인간이 강한 인간을 모방할 때 나타난다. - 엘리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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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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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로렌스 J.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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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들 사이에도 명예가 있다. - 스코트 "붉은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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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이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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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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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 도덕이 빛을 잃었을 때에 빛이 난다. 필요치 않은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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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없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카스텔라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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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자로 줄이면 ?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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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林에 숨어 삶을 즐겁다 하지 말라. 그 말이 아직도 山林의 참 맛을 못 깨달은 표적이라. 名利의 이야기를 듣기 싫다 하지 말라. 그 마음이 아직도 名利의 미련을 못 다 잊은 까닭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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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은퇴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 이제 65세밖에 안됐으면 절대 노인마을로 이사 가서 살지 말라. 그 마을 사람들은 거의 70대 80대 또는 90대로서 뭔가 들어 옮기거나 들어 올리거나 또는 차에 실을 물건이 있으면 으레 이렇게 소리칠 것이다. "그 젊은 아이 좀 데려와!" - "커런트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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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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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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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에 태양을 품고 살아가자. 여인들이 혼자 있을 때 어떻 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를 남자들이 안다면 남자들은 결코 결혼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 O.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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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이기심과 동정심의 조화. - 아담 스미드(A.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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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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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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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구를 그가 지닌 모든 결점과 함께 사랑하라. - 이태리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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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귀한 가치는 시간의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데 있다. - 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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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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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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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외적 요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요 내부의 영혼이 견고히 자리 잡은 것으로 고통으로부터의 면제가 아니라 친밀에서 오는 안심이다. - 피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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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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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5파운드짜리 지폐를 줍는 것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 따뜻한 정을 발산하는 렌즈의 초점과 같아서 그들이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촛불을 하나 더 밝힌 것과 같이 방안이 환해진다. - R. L.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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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 않은가? 집시 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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