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5-11 04:29
사람의 아들은 누구인가? 인자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쓰시는 말 a0pxIkO
 글쓴이 : 1gkn7ly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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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 이라서 a06qM0n

귀빈이란 ?뭘까? 귀찮은 빈대 CxbCX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