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10-23 23:21
"페이커를 보고 롤을 시작하게 됐다”
 글쓴이 : vfkiprfo
조회 : 142  

페이커를 보고 롤을 시작하게 됐다
- Ucal














그는 나의 롤모델이자 우상이다. 그를 닮고싶어서 나도 스킨을 쓰지 않는다.






-BDD














처음으로 넘을수 없는 벽이라고 느낀 사람이다. 그이후로는 없다. 아무도






- Ambition


















아직 페이커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우승했지만 나는 세체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






- Rookie
















SKT를 이기려면 페이커를 이겨야한다.






- Crown


















페이커는 똑똑한데다 피지컬까지 좋아 대단하다고 느낀다.






-Mata












나는 인생에서 진짜 저 사람보다 잘하는 미드라이너를 볼수있을까?






-Umti














페이커는 나의 목표와 같은 선수다.






-xiaohu
















skt는 이길 수 있었으나. 페이커는 이길 수 없었다.






- hans sama












나보다 롤 잘하는 사람은 페이커밖에 없다.






- Doinb












페이커처럼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Viper














페이커를 존경한다.






-Bang




















페이커에게 진 장면 그만 보고싶다.






-Ryu












페이커를 보면. 아 미드라이너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는걸 느껴요.






- Mickey














자신이 최고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페이커를 이겨야 한다






- jensen














" The Gods can bleed, but they will not die "






-Froskurinn














Faker is God






- Doublelift